[ 차한식칼럼 ]
[스포츠칼럼] 나는 선한가 악한가
차한식 date. 2021-06-02 read. 26

ㆍ나는 악한 사람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요한 둘레길을 걸으며 문득 나에게 물었다.
차한식 너는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나는 둘레의 오솔길을 걸으며 곰곰히 생각을 해봣다.
나는 악한자인가 선한자인가 !
결론은 악한자였다.
그러나 악한자이지만 선한사람으로 가고자 노력한다.
매일 둘레길을 다니며 내손에 닫는 나무들을 터치하며 고맙다. 감사하다. 잘 자라라를 반복해서 외치며 내 마음의 악한을 조금 이라도 순화하고자 한다.

늘 그렇게 나무들에게 주변의 산새소리를 들으며 감사함을 느끼고 말하면서 운동하지만 전날 해결하지 못하거나 내게 조금이라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생기면 계속기억에 남아서 나를 악한놈으로 만든다.
문득 정신을 가다듬고 그 생각을 지워버리려 더 열심히 나무들에게 말을 건내고 터치하면서 지나간다.
그러면 어는순간 생각은 정리되고 운동에 집중하게된다.

그래서 나는 좋은 놈이 될 수 없다.
애초에 나는 악한놈이다.
선한척 행동하고, 늘 좋은말로. 눈웃음으로 나를 포장하지만 속으로는 저놈이 잘되는걸 시기하고 질투한다.
나는 그것을 알기에 더더욱 새벽운동으로 나의 악함을 씻어내려한다.
조금이라도 나무들에게 새들에게. 주변 사물을 보면서 나의 욕심과 시기심을 내려놓으라 나를 채찍질한다.
이렇게 나는 오늘도 조금이라도 악함을 순화시키기 위해 땀흘린다.
나는 언제쯤 선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친구들 날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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